핵심 요약취켓팅 황금 시간대는 보통 공연 사이트마다 다르지만, 새벽 2시 전후를 노리는 게 정석이에요.예매 대기 설정은 내가 원하는 자리가 날 때까지 기다리는 '인내의 기술'인데, 이게 의외로 성공률이 높더라고요.2차 전이라 불리는 취소표 구하기는 스피드보다 정확한 타이밍과 운이 따라줘야 하니 마음을 비우는 게 먼저예요. 오늘도 실패하셨나요? 아니, 어쩌면 저처럼 멍하니 빈 좌석만 보다가 창을 닫으셨을지도 모르겠어요. 이소라 님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게 이렇게나 힘든 일이었나 싶어 속상한 마음, 저도 잘 알아요. 저 역시 지난번 티켓팅 때 손가락만 빨다가 결국 눈물 젖은 취켓팅의 세계로 뛰어들었거든요. 처음엔 그냥 "에이, 안 가면 그만이지" 싶었는데... 아뇨, 아니에요. 소라 님 노래를 라이브로..